이미지 확대보기6일 SK인텔릭스에 따르면 이번 제휴를 기념해 SK인텔릭스는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31일까지 진행한다. 나무엑스는 자율주행과 100% 음성 제어를 기반으로 스스로 학습하고 진화하는 '에이전틱 AI'가 적용된 웰니스 플랫폼이다. 자율주행을 중심으로 한 ‘에어 솔루션’과 ‘비접촉식 바이탈 사인 체크’ 등 여러 기능을 하나의 기기에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구글 제미나이 모델을 연동해 사용자와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대화형 인터랙션을 구현하는 등 기능이 빠르게 고도화되고 있다. 상반기 중에는 나무엑스를 통한 이동형 AI 기반 보안 영상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사용자가 ‘보안 모드’를 설정하면, 나무엑스가 실내를 자율주행하며 순찰하고, 미인가자가 감지될 경우 이를 침입 상황으로 인식해 현장 영상을 자동으로 기록한다. 감지된 상황은 모바일 푸시 알림으로 실시간 전달돼, 사용자는 외부에 있더라도 즉시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SK인텔릭스와 현대카드의 제휴를 통해 카드 전월 이용금액이 40만 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나무엑스 구독료를 매월 1만6천 원 할인해 준다. 이와 더불어 31일까지 진행되는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월 구독료를 최대 2만6천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SK인텔릭스 관계자는 “양사가 가진 마케팅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K인텔릭스는 최근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 2개를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55년 제정된 독일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독일의 ‘iF’와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손꼽힌다. 매년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등 3개 부문에서 혁신성과 기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로보틱스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한 ‘나무엑스 A1’은 SK인텔릭스의 에이전틱 AI 기술이 집약된 웰니스 로봇이다. 전통적 달항아리에서 영감을 받은 부드럽고 유려한 곡선 디자인을 채택해 단순한 가전이 아닌, 집안의 동반자로서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한다는 점에 주안점을 두었다. 또한 공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디자인 아이덴티티, 혁신적인 자율주행 이동 청정, 지능형 AI 음성 대화 등 다양한 첨단 기능이 조화를 이루며,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았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