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샵 브랜드 가치 집약… 하이엔드 랜드마크로 조성
이미지 확대보기13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이 단지는 인천 송도국제업무지구 내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최고 46층, 총 15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1,544가구와 전용 84㎡ 주거형 오피스텔 96실 등 총 1,640세대 규모다. 전용면적은 84㎡부터 198㎡까지 중대형 위주로 구성돼 고급 주거 수요층을 겨냥했다.
특히 외관 디자인에는 세계적 건축 설계사인 UNStudio와 협업한 입체적 스카이라인 설계가 적용됐다. 워터프론트와 도시 경관을 반영한 커튼월룩 디자인을 통해 송도 스카이라인의 새로운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실내 설계 역시 차별화를 강조했다. 3면 개방형 중심 구조와 높은 천장고를 적용해 개방감을 극대화했고, 워터프론트와 공원 조망을 고려한 배치 설계를 강화했다. 일부 세대에는 오픈 발코니도 도입해 수변 조망 특화를 꾀했다.
교통과 생활 인프라도 강점으로 꼽힌다. 인천 도시철도 1호선 센트럴파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GTX-B 추진에 따른 서울 접근성 개선 기대감도 반영되고 있다. 단지 앞에는 송도 워터프론트와 약 19만㎡ 규모 대형 공원, 송도 센트럴파크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이다.
청약 일정은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주거형 오피스텔은 21일 청약 접수를 받는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송도 IBD 마지막 주거단지라는 희소성과 더샵 브랜드 가치가 결합된 프로젝트”라며 “송도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견본주택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 37-2번지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9년 8월부터 2030년 1월 사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양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pffhgla11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