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현대건설은 특별계획구역 3구역, 삼성물산은 특별계획구역 4구역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압구정동 현대 1~7차, 10·13·14차, 대림빌라트 등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총 5175가구의 초대형 단지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먼저 현대건설은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3 재건축정비사업을 맡는다. 계약금액은 5조 5610억 원이다. 현대건설 2025년 말 기준 연결 매출액 대비 17.90% 규모다.
삼성물산의 공사 예정금액은 2조1154억 원이다. 이는 2025년 말 기준 삼성물산의 연결 매출액 대비 5.19% 규모다.
두 히사는 앞으로 본 계약 체결 시 확정 내용을 다시 공시할 예정이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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