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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대덕전자, 5000억원 신규시설 투자 결정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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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대덕전자, 5000억원 신규시설 투자 결정 '강세'

대덕전자 CI. 사진=대덕전자이미지 확대보기
대덕전자 CI. 사진=대덕전자
대덕전자가 강세다. 약 5000억원의 신규 시설투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이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덕전자는 오전 9시 5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97% 오른 12만 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덕전자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대덕전자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대덕전자는 전날 4970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자기자본의 55.4%에 해당한다. 투자 기간은 이달부터 내년 12월까지다. 이번 투자는 시흥·안산 사업장의 FC-CSP와 FC-BGA 생산 장비를 중심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앞서 지난 5월 발표한 2130억원 규모의 건물·인프라 투자와 합하면 공시된 투자액은 7100억원에 달한다. 여기에 뉴프렉스 안산공장 인수 비용 528억원과 과거 보류됐던 FC-BGA 투자분 900억원까지 포함하면 올해 확인된 투자 규모는 약 8500억원이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