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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코오롱티슈진, 관절염 치료제 美 임상 실패.. 사흘째 '하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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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코오롱티슈진, 관절염 치료제 美 임상 실패.. 사흘째 '하한가'

코오롱티슈진 CI. 사진=코오롱티슈진이미지 확대보기
코오롱티슈진 CI. 사진=코오롱티슈진
코오롱티슈진이 사흘 연속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관절염 치료제가 미국 임상 3상에서 실패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6분 기준 코오롱티슈진은 전 거래일 대비 29.95% 내린 2만1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오롱티슈진 주가는 6만원대에서 2만원대로 내려 앉았다.

코오롱티슈진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코오롱티슈진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코오롱티슈진은 지난 20일 공시를 통해 미국에서 진행한 TG-C의 임상 3상(TG-C 15302 Study) 톱라인(topline) 결과를 발표했다. TG-C는 주평가 지표인 12개월 시점의 시각상사척도(VAS) 통증 점수와 골관절염 평가지수(WOMAC) 총점 모두 위약 대비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했다.
다만 미국 3상 TGC12301의 임상이 남아있다. 전승호 코오롱티슈진 공동대표는 "성공도 실패도 아닌 절반의 성공이라고 생각한다"며 "예상보다 크게 나타난 위약 반응의 원인을 면밀히 분석해 향후 허가 전략과 상업화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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