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기후쉼터 연중 운영 전환…경남은행 취약층 4360가구 에너지 지원
이미지 확대보기BNK금융그룹은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을 중심으로 무더위에 취약한 고령층, 이동노동자,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지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우선 BNK부산은행은 부산시와 협력해 기존 여름철 운영하던 '무더위쉼터'를 '우리동네 기후쉼터'로 확대 운영한다. 시민들은 영업시간 내 가까운 부산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냉방시설과 휴식 공간을 이용할 수 있으며 시원한 물도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기후변화로 폭염과 한파 등 이상기후가 잦아짐에 따라 기존 여름철 한시 운영에서 벗어나 연중 운영체계로 전환했다.
앞서 BNK금융그룹은 부산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부산지역 취약계층에 선풍기 2000대를 지원하는 '시원한 여름나기' 사업도 추진하는 등 폭염 대응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올여름 유례없는 폭염으로 지역민들의 어려움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는 만큼 지역 대표 금융그룹으로서 시민들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