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관련주 모두 하락세...SK하이닉스도 2% 약세 전환
이미지 확대보기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날 오후 1시 1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60%(248.59포인트) 하락한 6664.36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에서 0.46%(31.88포인트) 내린 6881.07로 개장 후 낙폭을 키우고 있다.
수급은 개인이 2조 5609억원을 순매수하는 사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 7716억원, 8980억원 순매수 중이다.
김기백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특별배당 30조원 등을 포함한 90~110조원 주주환원이 시장 기대치를 넘지 못하며 재료 소멸로 인식됐다”며 “삼성전자에서 이탈한 수급이 2차전지 및 소부장 등으로 유입되고 있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06%(2만 5500원) 하락한 25만 60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도 장 초반 상승세를 모두 반납하고 전 거래일에서 2.95%(5만 1000원) 내린 167만 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 관련 종목 주가도 내림세다. 삼성전자우(-8.02%), 삼성전기(-1.06%), 삼성물산(-8.72%), 삼성생명(-11.26%) 등 모두 약세다. SK스퀘어도 –4.81% 약세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4.22%), 삼성바이오로직스(0.71%) 등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0.84%(6.77포인트) 상승한 808.71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닥은 0.29%(2.33포인트) 상승한 804.27로 출발해 소폭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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