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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전 주요 공시] 현대건설·형지I&C·BNK금융·에이프로젠바이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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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전 주요 공시] 현대건설·형지I&C·BNK금융·에이프로젠바이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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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장 마감 이후부터 4일 개장 전까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에 공시된 주요 소식들을 정리해 소개한다.

현대건설, 샤힌 현장서 근로자 1명 사망


현대건설은 지난 3일 샤힌 에틸렌시설 건설공사 PKG1에서 근로자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뿜칠 작업 지원을 위해 안전난간대가 설치된 안쪽에서 몸을 내밀어 뿜칠 호스를 당기려다 균형을 잃고 추락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된다.

형지I&C. 관리종목 지정사유 추가 우려

한국거래소는 형지I&C를 주가 1000원 미만 상태가 연속 25거래일 지속되면서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될 수 있다고 3일 공시했다.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53조에 따라 ‘보통주식의 종가가 1000원 미만인 상태가 연속하여 30일(매매거래일 기준)동안 계속’되는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된다.

BNK금융지주,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BNK금융지주는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3일 공시했다.

BNK금융지주는 △ROE 10.5% 이상 △보통주자본비율(CET1) 12.5% 이상 △주주환원율 50% 이상 등을 비롯해 이사회 중심 독립적 거버넌스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200억 유상증자 결정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가 자금 조달을 위해 2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3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보통주 1270만6481주를 제3자배정 방식으로 발행한다. 발행 목적은 타법인 증권 취득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10월 2일이다.

토니모리 배해동 회장, 장녀 배진형 대표에 486주 증여


토니모리는 기존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간 증여/수증에 따른 최대주주의 변경이 발생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배해동 회장은 장녀 배진형 대표에게 지분 20.20%(2405만 4799주)를 증여했다. 이로써 배진형 대표 지분은 26.50%로 최대주주가 됐다. 배 회장 지분은 7.61%로 내려왔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