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과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
유해란 볼로 치면 장타를 때릴 수 있을까?골프용품전문 기업 테일러메이드가 팀 테일러메이드 유해란의 올 시즌 메이저 대회 2연승을 기념해 한정판 TP5 골프볼을 9일 출시했다.
2023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합류한 유해란은 지난 7월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 이어 아문다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연속해서 우승을 차지하며 2승을 보태 통산 5승을 올렸다.
유해란은 올 시즌 드라이브 평균 거리 271.18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73.42%, 그린적중률 79.04%, 퍼팅수 30.49개, 샌드세이브 35.19%, 평균타수 69.54타, 상금 452만141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유해란이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기록한 역사적인 메이저 라운드 스코어 ‘60타’와 이름 속 ‘해’를 상징하는 태양 모양의 심볼을 적용해 유해란만의 상징적인 볼 디자인을 담아 소장의 가치가 있다.
유해란은 오랫동안 자신의 개인 베스트 스코어를 골프볼에 새겨 사용해왔다. 2024년 10언더파 62타를 기록한 뒤 볼에 새긴 숫자를 기존 ‘63’에서 ‘62’로 바꿨다. 여기에 자신의 이름 속 ‘해’를 상징하는 태양 모양의 사이드 스탬프를 더해 자신만의 TP5를 사용해왔다.
유해란은 지난 7월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11언더파 60타를 기록하며 자신의 개인 베스트를 새로 작성했다.
이번 한정판은 유해란의 역사적인 기록과 상징적인 볼 디자인을 국내 골퍼들도 만나볼 수 있도록 선보이는 제품이다. 볼에는 숫자 ‘60’과 태양 심볼을 적용했다. 패키지에는 유해란의 이미지와 ‘2026 메이저 2연승 기념볼’ 메시지를 담아 특별함을 더했다.
유해란은 약 8년 동안 TP5를 사용해왔다. 비거리와 스핀, 타구감, 컨트롤의 균형을 바탕으로 드라이버부터 쇼트게임까지 모든 샷을 소화하는 ‘만능’ 골프볼이라고 강조해왔다.
이번 기념볼은 한국에서만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