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전 9시41분 전장보다 3.53% 내린 25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4.16% 내린 177만6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간밤 뉴욕 증시는 유가와 금리의 고공행진 부담에 3대 지수가 나흘째 하락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60% 하락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각각 0.58%, 0.65% 내렸다.
전쟁 장기화 및 원유 공급 차질 우려로 국제 유가도 상승했다. 10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6.69% 오른 배럴당 102.48달러, 브렌트유 11월물은 6.34% 상승한 107.63달러에 마감했다.
금리에 민감한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나타나면서 엔비디아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2.26%, 4.90%씩 하락했다. 인텔도 6% 가까이 빠졌다. SK하이닉스 ADR(미국주식예탁증서)도 5.20% 내렸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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