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탭 S12 울트라 189만9700원·S12+ 154만9900원부터
스마트태그3 4만4000원…전작보다 작아지고 배터리는 최대 790일
스마트태그3 4만4000원…전작보다 작아지고 배터리는 최대 790일
이미지 확대보기갤럭시 탭 S12 시리즈는 '울트라'와 'S12+' 두 모델로 나온다. 울트라는 14.6형 화면에 두께 5.1mm이고, 한 번 충전하면 동영상 재생 기준 최대 23시간 쓸 수 있다. S12+는 전작보다 얇고 가벼워져 두께 5.3mm, 무게 553g이며, 동영상 재생 기준 최대 21시간 사용할 수 있다.
두 제품에는 화면을 나눠 여러 작업을 동시에 하는 멀티태스킹에 맞춘 '나우 넛지' 등 갤럭시 AI 기능과 필기·드로잉용 S펜이 들어간다. 삼성전자는 안드로이드 태블릿으로는 처음으로 어도비 포토샵을 탑재했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메모리와 저장용량 등 사양에 따라 갤럭시 탭 S12 울트라가 189만9700원에서 301만8400원, S12+가 154만9900원에서 206만9100원이다.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17만원 상당의 구글 AI 프로 6개월 구독권을 비롯해 콘텐츠 혜택 16종을 준다. 디즈니+·웨이브·티빙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는 OTT 3개월 이용권, 윌라 멤버십 3개월 이용권, 한컴독스 1년 이용권, 예스24 크레마클럽 90일 이용권 등이다. 증정품으로는 AR 스크린 프로텍터가 있고, '슬림 키보드 북커버' 50% 할인 또는 '프로 키보드'·'북커버' 30% 할인 중 한 가지를 고를 수 있다.
삼성닷컴과 주요 오픈마켓에서는 후기 이벤트도 연다. 13일까지 제품을 산 고객이 31일까지 후기를 쓰면 올리브영 5만원 상품권을 주고, 우수 리뷰로 뽑히면 상품권을 추가로 제공한다.
갤럭시 스마트태그3는 열쇠나 가방 같은 소지품이나 반려동물에 붙여 두고 위치를 확인하는 기기다. 전작보다 작고 가벼워졌고, 배터리 한 번으로 최대 790일까지 쓸 수 있다고 삼성전자는 밝혔다. 최대 60m 거리 안에서 찾는 물건의 방향과 거리를 알려주는 '컴퍼스 뷰', 주변에 있는 물건의 위치를 한눈에 보여주는 '내 근처 탐색' 기능을 지원한다. 갤럭시뿐 아니라 iOS 기기와도 호환된다.
제품은 화이트와 블랙 두 색상으로 나오고 가격은 4만4000원이다. 화이트 2개, 블랙 2개로 구성한 4개 묶음은 15% 할인한 14만9600원에 살 수 있다. 키링이나 거치대처럼 쓸 수 있는 전용 액세서리도 함께 나온다. 블랙·라벤더·블루·민트·화이트 5가지 색상의 실리콘 케이스, 캐리어에 거는 루프 케이스, 반려동물 목줄과 하네스에 달 수 있는 펫 네임택 케이스, 자전거에 고정해 도난을 막는 자전거용 케이스 등이다.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삼성 AI 구독 및 다양한 구매 혜택과 함께 갤럭시 생태계를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덕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udeo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