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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조, 4점 차 '우승 초읽기'...KLPGA투어 HJ중공업·동부건설 '무빙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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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조, 4점 차 '우승 초읽기'...KLPGA투어 HJ중공업·동부건설 '무빙데이'

-SBS골프, 11일 최종일 4라운드 생중계
-8~11일 경남 양산 에이원CC
유현조.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유현조.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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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경남)=안성찬 대기자]HJ중공업·동부건설 '무빙데이'에서 선두 유현조(롯데)를 빼고 순위가 요동쳤다.

김민선7(대방건설)과 성유진(대방건설)이 최종일 막판 뒤집기에 나선다.

'디펭딩 챔피언' 김민솔(두산건설 We've)은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10일 경남 양산의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2· 650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000만 원) 3라운드.
유현조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6개 골라내 12점을 보태 합계 46점을 획득해 11점을 줄인 김민선7에 4타 차로 단독 선두를 지켰다.

김민선7은 버디 6개, 보기 1개를 기록했다.

김민선7.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김민선7.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성유진은 버디 7개, 보기 1개로 13점을 얻어 합계 39점으로 전날 공동 6위에서 단독 3위에 상승했다.

이예원(메디힐)은 버디 6개, 보기 2개로 10점을 모아 합계 37점으로 단독 4위에 올랐다.

첫 우승을 노리는 한아름(DB손해보험)은 버디와 보기르 주고 받아 2점에 그쳐 합계 35점으로 서어진(대보건설), 최예본(까르마)등과 공동 5위에 올랐다.
김수지(동부건설)는 '가을 여왕'답게 합계 34점으로 고지우(삼천리)와 함께 스폰서 대회에서 가장 순위가 높은 공동 8위에 랭크됐다.

문정민(동부건설)이 합계 32점으로 이채은2(메디힐)와 공동 10위로 그 뒤를 잇고 있다.

'천금의 이글'을 골라낸 김재희(SK텔레콤)는 13점을 추가해 합계 29점으로 전날 공동 30위에서 김민주(삼천리) 등과 공동 16위로 올라갔다.

김민솔은 합계 32점으로 방신실(KB금융그룹) 등과 공동 12위에 랭크됐다.

이예원.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이예원.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이 대회는 스트로크 플레이가 아닌 장타자와 공격적인 플레이가 유리한 '변형된 스테이블포드(Modified Stableford)' 방식을 경기를 벌인다. 이는 일반 스테이블포드 방식보다 점수를 더 높였다.

변형된 스테이블포드 방식은 골프 경기에서 타수 대신 스코어마다 부여하는 '점수(포인트)'를 합산해 순위를 가리는 방식이다.

알바트로스는 8점, 이글은 5점, 버디는 2점, 파는 0점, 보기는 -1점, 더블보기 이상은 -3점이다.

이번 대회는 오는 22일부터 전남 광주 해남의 파인비치골프링크스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할 마지막 카드가 걸려 있다. 이번 대회 종료 기준으로 정규투어 상금순위 상위 15명이 BMW 레이디스 출전 자격을 획득한다.

SBS골프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최종일 4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김민솔.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김민솔.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3라운드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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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김수지.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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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민.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문정민.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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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름.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한아름.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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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2.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홍진영2.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