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4일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산광역시지회가 주관했으며, ‘부루맛불’이라는 세계 미식 여행을 테마로 다양한 음식 체험과 대한민국 대표 셰프들의 쿠킹쇼가 진행됐다. 총 관람객 수는 4만 701명에 달했으며, 한우자조금 홍보부스에도 많은 방문객이 찾아 K-푸드의 중심으로서 한우의 높은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한우자조금은 부산의 관광 및 미식 인프라를 활용해 한우의 맛과 우수성을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에게 알리는 한편,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외국인 대상 한우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해 글로벌 인지도 제고 및 소비층 확대를 목표로 이번 박람회에 참가했다.
홍보부스는 ‘맛의 세계일주, 한우가 답하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한우 채끝 구이’와 ‘한우육포 젤라또’ 시식 코너를 마련해 한우 고유의 풍미와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준비된 시식 물량이 조기 소진될 정도로 관람객들의 호응이 뜨거웠으며, ‘한우 MBTI’와 OX 퀴즈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로 한우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였다. 또, 영문 자료를 비치해 외국인 관람객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한우를 좀 더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각 부스를 순회하며 시식 후 도장을 받는 ‘미식 스탬프 이벤트’에도 한우자조금 홍보부스가 참여해 방문객의 관심을 더욱 높였고, 스탬프 투어 우수 참여자에게는 한우 선물세트를 제공해 한우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했다.
이번 한우 홍보부스 운영은 시식, 체험형 콘텐츠, 요리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고 한우의 풍미와 활용가능성을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국내 소비자에게는 한우의 색다른 매력을,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한국을 대표하는 식문화를 경험할 기회를 마련했다. 한우자조금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지속해 국내 소비 확대와 한우의 세계화를 위한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부산국제음식박람회는 부산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다양한 음식문화를 경험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한우를 직접 맛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홍보와 미식 콘텐츠를 확대해 한우의 우수성과 활용성을 널리 알리겠다. 국내 소비 진작은 물론 세계 시장에서도 사랑받는 한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