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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키움증권, ‘금융투자자문 서비스 활성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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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키움증권, ‘금융투자자문 서비스 활성화 '맞손'

농협은행 투자자문 서비스와 키움증권 MTS 연계
: NH농협은행은 13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사에서 키움증권과 '금융투자자문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키움증권 S&T MARKET부문 홍완기 부문장, (오른쪽) NH농협은행 WM사업부 유상현 부장사진=NH농협은행이미지 확대보기
: NH농협은행은 13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사에서 키움증권과 '금융투자자문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키움증권 S&T MARKET부문 홍완기 부문장, (오른쪽) NH농협은행 WM사업부 유상현 부장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키움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금융투자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NH농협은행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키움증권과 ‘금융투자자문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지난해 3월 금융·부동산 투자자문업 라이선스를 획득한 뒤 올해 초부터 키움증권과 투자자문 위·수탁 업무체계와 서비스 기반 구축을 추진해왔다.

양사는 지난 9월 투자자문 플랫폼 구축을 마치면서 키움증권 MTS ‘영웅문S’에서 농협은행의 금융투자자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국내 상장 ETF를 대상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농협은행의 자산관리·투자자문 역량과 키움증권의 투자 플랫폼 및 고객 접점을 연계하기로 했다.

또 △금융투자자문 서비스와 플랫폼의 안정적 운영 △투자자문 관련 콘텐츠·홍보·교육 △금융투자자문 관련 사업 협력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

농협은행 유상현 WM사업부장은 “이번 협약은 양사가 함께 구축한 금융투자자문 서비스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자산관리를 제공하기 위한 의미있는 출발점이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투자 니즈에 부합하는 전문적인 투자자문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