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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 1만개 행운의 주인공은?...KPGA투어 더 채리티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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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 1만개 행운의 주인공은?...KPGA투어 더 채리티 클래식

-8번홀 홀인원 포카리스웨트, 13번홀 박카스 각각 1만개 제공
송민혁. 사진=강병구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송민혁. 사진=강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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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혁. 사진=강병구 기자
[퍄주(경기)=안성찬 대기자]동아제약이 주최하는 더 채리티 클래식에서만 볼 수 있는 색다른 재미가 있다.

바로 선수들의 홀인원 부상이다.

15일 경기도 파주의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밸리-서원코스(파72·7043야드)에서 개막해 나흘간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더 채리티 클래식(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파3, 4개홀에 다양한 홀인원 부상이 걸려 있다.
그런데 이색적으로 다른 대회에서 볼 수 없는 눈에 띄는 것이 있다.

바로 8번홀(파3·178야드)와 13번홀(파3·207야드)이다.

8번홀에서 선수가 홀인원을 하면 동아오츠카가 제공하는 포카리스웨트 1만 개가 주어지고, 13번에서 에이스를 잡으면 동아제약이 내놓은 박카스 1만 개를 부상으로 받을 수 있다.

13번홀은 선두를 달리고 있는 정찬민(CJ)이 2라운드에서 36홀 동안 두번째로 보기를 범한 홀이다.
13번홀. 이미지 확대보기
13번홀.
지난주까지 올 시즌 KPGA 투어에서는 총 7개의 홀인원이 나왔다. 지난주 박정훈(20·종근당)이 어메이징크리 오픈 3라운드 13번홀(파3. 170야드)에서 홀인원 행운은 안았다.

더 채리티 클래식에서 홀인원은 2024년 강원 양양의 설해원 더 레전드 코스에서 나왔다.

유송규(30. K골프호텔 촌부리)가 1라운드 11번홀(파3·197야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해 박카스 1만 병을 받았다.

유송규는 이 중 8000병을 기부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해 서원밸리CC에서 열린 더채리티클래식에서는 차량이 걸린 17번홀(파3·185야드)에서 홀인원이 발생했다. 1라운드에 김연섭(39)이 홀인원을 기록하며 모터원이 제공한 메르세데스-벤츠 E200 AVANTGARDE의 주인공이 됐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