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에서 서대영 역을 맡아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배우 진구. 그는 최근 진행한 인터뷰에서 주변 반응에 대해 언급했다.
진구는 “4회에서는 공항에서 김지원(윤명주 역) 씨와 포옹하는 장면이 있다”며 “그 장면이 특히 이슈가 많이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진구는 “그 장면을 본 송중기와 이광수가 술을 마시던 중 저에게 연락이 왔다”고 밝혔다. 덧붙여 그는 “이광수가 멋있다고 했다”며 “기분이 몹시 좋았다”고 전하며 웃음 지었다.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황영철 기자 hych2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