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에 질린 뮌헨 소속 축구선수들, 산체스도 후회막급이라는데... 맨유 버리고 바이에른 뮌헨 선택했더니 뮌헨 쇼핑센터에서 총격 발생

바이에른뮌헨 소속 축구 선수들이 공포에 질렸다.

뮌헨에서 연일 계속되는 테러 때문이다. 산체스도 후회막급이라는데...

맨유 버리고 바이에른 뮌헨 선택했더니 연일 테러로 축구경기 관중도 줄었다는 것이다.

공포에 질린 바이에른 뮌헨 소속 선수는?
1 GK 독일 마누엘 노이어
6 MF 스페인 티아고 알칸타라
7 MF 프랑스 프랑크 리베리
8 MF 스페인 하비 마르티네스
9 FW 폴란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10 MF 네덜란드 아리언 로번
11 MF 브라질 더글라스 코스타
13 DF 브라질 하피냐
14 MF 스페인 사비 알론소
17 DF 독일 제롬 보아텡
18 DF 스페인 후안 베르나트
21 DF 독일 필립 람 (주장)
22 GK 독일 톰 슈타르케
23 MF 칠레 아르투로 비달
25 FW 독일 토마스 뮐러
26 GK 독일 슈벤 울라이히
27 DF 오스트리아 다비드 알라바
DF 독일 홀거 바트슈투버
29 FW 프랑스 킹슬레 코만
32 MF 독일 조슈아 키미히
35 MF 포르투갈 헤나투 산체스
DF 독일 마츠 후멜스 등이다.

김윤식 기자 tiger8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