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 맥주의 진화
처음 출시한 '1세대 하이트'는 천연암반수의 깨끗함과 깔끔한 맛으로 인기를 얻으며 출시 후 3년 만에 업계 1위를 탈환했다. 2014년 4월에는 이름만 빼고 모든 걸 리뉴얼한 '2세대 하이트'가 출시됐다. '2세대 하이트'는 하이트진로의 80년 양조 노하우가 집약된 맥주다. 해외 연구소와 공동연구를 통해 선보인 글로벌 품질경쟁력을 갖춘 맥주로 평가받고 있다. '2세대 하이트'가 인기를 끌며 2015년에는 맥주시장 실적상승이 탄력받기 시작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상승세에 가속도를 붙이고자 하이트진로는 올해 4월 2년 만에 '3세대 하이트'를 출시했다. '3세대 하이트'는 원료비중, 공법, 상표디자인 등 전 부문의 제품속성을 바꿔 더 진화된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다. '3세대 하이트'의 가장 큰 특징은 맥주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목넘김을 디자인했다는 것이다. 부드러운 목넘김에 최적화된 알코올 4.3%에 맥아와 호프 등 원료함량을 조절해 쉽고 가벼운 목넘김을 만들어냈다.
하이트만의 빙점여과공법(Ice Point Filtration System)도 업그레이드해 엑스트라 콜드(Extra Cold)공법을 적용했다. 이 공법은 숙성부터 생산까지 전 공정을 얼음이 얼기 직전 온도인 -3℃~-2℃로 유지하는 기술로 최상의 목넘김과 깔끔한 페일라거의 특징을 잘 살린다.
-'하이트'의 다양한 홍보 마케팅
하이트진로는 지난 4월 리뉴얼과 동시에 '태양의 후예' 신드롬을 일으킨 배우 송중기를 하이트의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TV CF 등을 통해 하이트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지난 14일에는 신촌 연세로 일대에서 모델 송중기와 함께하는 '하이트 원샷 웨이브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하이트 원샷 웨이브 페스티벌'은 하이트의 새 여름광고 속의 테마를 활용한 것으로 도시를 넘어 바다로, 신촌을 넘어 해운대까지 '원샷엔 하이트'를 전달하며 다함께 하이트의 원샷 웨이브를 즐기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더불어 하이트 리뉴얼 출시 이후 처음 맞고 있는 맥주 성수기에 하이트진로는 프로모션을 본격화하고 있다. 야구마케팅, 신규 CF 방영, 대학 축제 지원, 휴가지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여름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스포츠 시즌을 맞아 프로야구 5개 구단(삼성라이온스, SK와이번스, NC다이노스, KT위즈, 한화이글스, 가나다순)과 함께 다양한 야구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특히 2016 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오르고 있는 NC다이노스와 국내 최초로 특급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였다. 팬맥(팬들과 함께 즐기는 친맥)을 주제로 NC다이노스 선수의 2016 시즌 30-30 기록을 응원하며 나성범 선수의 모습이 담긴 스페셜에디션 출시했다.
하이트는 삼성라이온즈, SK와이번스, KT위즈, 한화이글스와의 스폰서십을 통해 각 구단의 홈경기에 야구장을 찾은 야구팬들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닝간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미지 확대보기이 외에도 하이트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홍보 활동 등에도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는 등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강우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맥주의 계절을 맞아 소비자들에게 하이트의 청량감, 신선함, 부드러운 목넘김을 전달하고 사람들 사이에서 늘 함께 하는 하이트진로의 다양한 제품들을 홍보할 계획"이라며 "야구장을 시작으로 본격 휴가철에 맞춰 주요 해수욕장에서도 다양한 파티와 프로모션을 대대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지은 기자 jb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