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8월 마지막 주에는 총 10곳에서 3823가구가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는 8월 넷째 주 분양실적인 1만3635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보다 72% 감소한 물량이다.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에서 분양하는 ‘래미안 장위1구역(490가구)’와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 호반베르디움6차(393가구)’ 등이 청약접수를 받는 주요 단지인 것으로 꼽힌다. 당첨자발표는 22곳, 계약은 20곳에서 이뤄진다.
◆청약
호반건설도 같은 날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A97블록에 짓는 ‘동탄2신도시 호반베르디움 6차’의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단지는 지하1층~지상15층 7개동 전용 76·84㎡로 총 393가구 규모다. 단지 남측으로 근린상업시설 용지와 상업시설 용지, 북측으로 체육공원이 있어 생활 편의성과 주거 쾌적성이 동시에 갖췄다.
이날 KCC건설도 전북 전주시 에코시티에서 ‘에코시티 KCC스위첸’의 청약을 시작한다. 단지는 지하2층~지상30층 11개동 전용 59·84㎡ 총 948가구다. 전 가구가 판상형, 맞통풍, 남향위주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단지 바로 앞에 중학교가 들어설 계획이고,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예정부지도 도보권에 있어 교육환경도 뛰어날 전망이다.
◆견본주택 개관
두산건설은 9월 2일 서울 송파구 오금동 일대에서 ‘송파 두산위브’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규모는 지하2층~지상28층 2개동 전용 59~84㎡ 총 269가구다. 지하철3호선 개롱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지하철3·5호선 환승역인 오금역도 가깝다. 단지 앞에는 성내천이 흐르고 인근에는 누에머리공원, 오금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양도 같은날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에 ‘한양수자인 안양역’의 견본주택을 연다.
단지는 지하2층~지상29층 4개동 전용 59~114㎡ 총 419가구 규모이며, 이 중 일반분양은 186가구다. 지하철1호선 안양역이 인접해 있고 안양시외버스터미널 역시 가까워 광역교통망도 잘 갖추고 있다.
GS건설은 9월 2일 부산 동래구 명륜동 일대에 ‘명륜자이’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단지는 지하2층~지상28층 7개동 전용 45~84㎡ 총 671가구 규모다. 이 중 478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부산지하철1·4호선 환승역인 동래역과 1호선 명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다.
최영록 기자 manddi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