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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숲 아이파크’ 평균 74.8대 1… 1순위 전 주택형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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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숲 아이파크’ 평균 74.8대 1… 1순위 전 주택형 마감

1순위 2만 9545명 청약… 올해 강북권 최다 청약자 및 최고 경쟁률
신촌숲 아이파크 모델하우스 내부 모습. 사진=현대산업개발.이미지 확대보기
신촌숲 아이파크 모델하우스 내부 모습. 사진=현대산업개발.
[글로벌이코노믹 최영록 기자] 현대산업개발이 서울 마포구 신수1구역 재건축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신촌숲 아이파크’가 1순위 청약에서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올해 강북권에서 공급됐던 단지 가운데 1순위에서 가장 많은 청약자가 몰린 것은 물론 경쟁률도 가장 높았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19일 1순위 청약접수를 받은 ‘신촌숲 아이파크’ 청약결과 39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만9545명이 몰리며 평균 7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강북권에서 공급된 아파트 가운데 1순위에서 가장 많은 청약자를 기록한 것은 물론 경쟁률도 직전 최고경쟁률 ‘마포한강아이파크’(55.9대 1) 보다 높은 것이다.

총 9개 주택형이 모두 1순위 당해지역에서 마감됐으며 최고경쟁률은 전용 59㎡A로 48가구 모집에 9508명이 몰리며 198.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집가구수가 가장 많은 전용 84㎡C는 87가구 모집에 3396명이 청약 접수를 하며 39.0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전용 84㎡A와 84㎡B도 각각 60.7대 1, 78.8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마감됐다.

특히 특화설계가 적용된 주택형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세대분리형으로 조성된 전용 84㎡D는 11가구 모집에 794명이 청약을 하며 72.18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복층형으로 지어지는 전용 137㎡A도 2가구 모집에 65명이 몰리며 32.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형으로 지어지는 전용면적 111㎡A와 111㎡B도 각각 19.25대 1, 9.09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인기를 얻었다.
분양관계자는 “교통, 교육, 편의, 공원 등의 생활편의시설을 한번에 이용 가능할 정도로 입지여건이 우수하고 평지의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로 공급되다 보니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1순위 당해지역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마감된 만큼 단기간 높은 계약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신촌숲 아이파크는 지하 3층~지상 35층 7개동 전용면적 59~137㎡ 총 1015가구로 이 중 일반분양물량은 총 568가구다. 면적별로 살펴보면 전용면적 △59㎡A 72가구 △59㎡B 106가구 △84㎡A 99가구 △84㎡B 106가구 △84㎡C 131가구 △84㎡D 16가구 △111㎡A 12가구 △111㎡B 24가구 △137㎡A 2가구 등이며, 최근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전용 85㎡ 이하가 93%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경의중앙선 서강대역과 지하철 2·6호선 등 3개 노선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단지인데다 단지 맞은편으로 경의선 숲길(신수동 구간)을 비롯해 와우산, 와우공원, 노고산, 노고산체육공원 등도 가까워 도심속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당첨자발표는 오는 26일이며, 계약은 11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마포구 신수동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오는 2019년 8월 예정이다.
최영록 기자 manddi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