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어와 사람의 사랑 이야기다.
조선시대 어우을동 야화의 실제 스토리를 토대로 꾸며지는 과거와 현대를 오가는 사랑 이야기다.
16일 전지현은 인어의 모습으로 등장했다.
강력한 폭풍우가 휘몰아친 뒤 인어가 등장했다.
흡곡현에 새로 부임한 현령인 이민호 분의 담령은 잡힌 인어를 보고 놓아준다.
현대로 건너와 지중해의 인어는 갑작스러운 해저폭발에 휘말려 허준재의 객실에 숨어들었다.
그렇게 전지현과 이민호의 인연이 시작됐다.
이미지 확대보기사고를 당해 육지로 올라온 것.
바다로 돌아간 인어에겐 한없는 그리움이 생겼다.
육지에서 만난 첫 인간, 첫 남자. 준재다.
다시 만나자고 한 그 남자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목숨 걸고 육지로 돌아간다.
성격 있는 여자 인어와 뻥과 임기응변의 결정체인 남자 인간.
결코 공존할 수 없는 두 사람의 팽팽하고 치열하고 애틋한 러브 스토리이다.
푸른바다의 전설 2회에서는 사랑이 뭐냐는 전지현의 질문에 그냥 항복하는 것이라는 이민호의 답이 나온다.
김재희 기자 yoonsk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