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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총상금 334억, 우상상금 66억8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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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총상금 334억, 우상상금 66억8500만원

-1회 대회 총상금 5000달러, 우승상금 1500달러
지난해 우승자 로리 매킬로이. 사진=PGA투어이미지 확대보기
지난해 우승자 로리 매킬로이. 사진=PGA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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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열전' 제90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이 총상금은 2250만 달러(약 334억2400만원), 우승상금은 450만 달러(약 66억8500만원)로 확정됐다. 역대 최고 상금액이다.

마스터스 상금은 대회전에 상금이 결정되는 다른 대회와 달리 대회 3라운드에 결정된다.

상금은 마스터스는 매년 입장료와 중계권료, 상품판매액 등을 더해 상금 규모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지난해 청상금은 2100만 달러였고, 매킬로이는 우승상금 420만 달러를 받았다.
올해 상금은 지난해보다 150만 달러가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다. 2022년보다 750만 달러, 2021년보다는 무려 1100만 달러나 상금이 증액됐다.

마스터스는 올해 총상금은 US오픈을 제치고 남자골프 메이저대회 중 가장 많은 상금 규모 랭킹 1위에 오르게 됐다.

미국골프협회(USGA)가 주관하는 US오픈 지난해 총상금은 2150만 달러,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가 주관하는 PGA 챔피언십은 1900만 달러, 디오픈은 1700만 달러였다.

초대 우승자는 1934년 3월 당시 25세였던 호턴 스미스(1908-1963년, 미국)로 우승상금 1500달러를 받았다. 총상금은 5000 달러였다. 이때 대회명은 마스터스가 아니라 '오거스타 내셔널 인비테이션 토너먼트'였다. 스미스는 4라운드 합계 4언더파 284타로 정상를 차지했다. 당시에는 재정이 어려워 회원들이 십시일반 돈을 모아 지급했다고 한다. 스미스는 1936년에도 다시 한번 우승했다.

지닌해 우승상금은 420만 달러로 1회 대회때 보다 무려 2800배나 올랐다. 올해는 3000배로 더 커졌다. 컷을 통과하지 못한 선수들도 2만5000달러(약 3714만 원)를 받는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