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투어 더 시에나에 이어 iM금융그룹오픈...'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전예성, 안지현, 김시현, 공동 2위
-전예성, 안지현, 김시현, 공동 2위
이미지 확대보기전반 9홀을 마치고 2위롸 6타 차로 벌어지면서 쉽게 끝날 것 같아던 경기는 김민솔이 11번홀에서 더블보기를 범하면서 변수가 생기는듯 했다. 하지만 추격자들이 스코어를 줄이지 못하면서 대회는 싱겁게 끝났다.
12일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677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iM금융그룹오픈(총상금 10억원) 최종일 4라운드.
김민솔은 이날 버디 4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1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쳐 공동 2위그룹 전예성(삼천리), 안지현(메디힐), 김시현(NH투자증권)을 3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 1억8000만원.
김민솔은 "샷감이 별로 좋지 않아 나 자신을 믿는 것이 필요했다"며 "더블보기를 하면서 잠시 흔들렸지만 좀더 집중하자는 마음으로 경기를 이끌어 갔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전예성(삼천리)은 합계 7언더파 281타로 단독 4위, 안지현(메디힐)은 합계 6언더파 282타로 단독 4위를 차지했다.
통산 10승을 기대했던 이예원(메디힐)은 3타를 줄여 합계 4언더파 284타를 쳐 전날 공동 17위에서 2주 연속 우승을 노린 고지원(삼천리), 김민선7(대방건설), 방신실(KB금융그룹) 등과 공동 6위로 껑충 뛰었다.
장은수(굿빈스)는 합계 3언더파 285타로 최민경, 이채은(메디힐), 김가희(SBI저축은행) 등과 공동 13위에 랭크됐다. 최민경은 3타나 줄여 순위를 17계단이나 끌어 올렸다.
2연패에 도전했던 김민주(삼천리)는 타수를 줄이지 못해 합계 1언더파 287타를 쳐 김재희(SK텔레콤) 등과 함께 공동 19위에 랭크됐다.
박현경(메디힐)은 합계 이븐파 288타로 공동 24위, 박혜준(두산건설 위브)은 합계 1오버파 289타로 유현조(롯데), 박주영(동부건설) 등과 공동 27위에 머물렀다.
'부상투혼' 성유진(대방건설)은 6오버파 294타로 공동 50위, 이세희(삼천리)는 9오버파 297타로 56위에 그쳤다.
KLPGA투어는 27일 김해 가야CC에서 개막하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로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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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