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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이민호, 물 속에서 벌거벗고 키스... 사랑은 사실 좀 위험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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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이민호, 물 속에서 벌거벗고 키스... 사랑은 사실 좀 위험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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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의 전설,그 사랑의 이야기
[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푸른 바다의 전설 2회가 전파를 탔다.

심청을 데려온 주재가 조폭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다.

청부 폭력인 셈이다. 준재 일당에게 사기 당했다는 사실에 분노한 진옥(김성령)이 허준재에게 조폭을 보낸 것.

조폭에게 포위된 준재는 심청과 숙소를 탈출한다.
이 과정에서 인어 심청은 괴력을 발휘한다.

심청은 자전거를 타고 조폭에게 붙잡힌 준재를 구한다.

준재와 심청은 성당에 간다.

인어가 허준재에게 "사랑이 뭐야?"라고 물었다.

허준재는 "사랑은 사실 좀 위험한 거야"라며 "네가 진 거다. 그러니 다른 놈한테 그런 말을 하면 되겠어 안 되겠어"라고 말했다.
허준재는 잠든 인어에게 "내가 먹고 튀는 건 많이 해봤는데, 먹던 걸 뱉는 건 처음이다"라며 팔찌를 채웠다.

허준재는 "그래. 같이 가자. 세상의 끝"이라며 함께 세상의 끝으로 향했다.

조폭들에게 쫓겨 막다른 곳에 다다르자 인어는 허준재를 데리고 바다에 뛰어들었다.

이민호와 전지현은 물속에서 키스를 했다.

심청은 담령을 다시 찾아간다.

바다에 풍등이 떠오르면 재회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 바다로 사라진다.

그후 많은 풍등이 떠오른다.


김재희 기자 yoonsk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