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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개표방송] 유승민 패배선언 "문재인과 전화로 얘기했다" 문재인 당선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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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개표방송] 유승민 패배선언 "문재인과 전화로 얘기했다" 문재인 당선 확실

9일 19대 대통령 선거 개표가 32.3%진행된 상황에서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가 깨끗이 패배에 승복했다. 사진=다음 홈페이지 캡처 이미지 확대보기
9일 19대 대통령 선거 개표가 32.3%진행된 상황에서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가 깨끗이 패배에 승복했다. 사진=다음 홈페이지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최수영 기자] 9일 지상파 3사와 JTBC의 개표방송 결과 19대 대통령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됐다. 이에 유승민 후보는 패배선언을 통해 깨끗이 대선 결과에 승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직 문재인 후보는 당선자 신분은 아니다. 당선이 확실시 되는 후보일 뿐이다.

문재인 후보는 9일 오후 11시50분 개표가 진행된 상황에서 문 후보는 39.3%인 413만4029표를 얻어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다.

이에 유승민 후보는 패배 선언을 했다.
유승민은 서울 여의도 바른정당 중앙당사 개표상황실에서 이번 결과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서 유승민은 7.1%를 기록했다.

이날 유승민은 "치열했던 대선이 끝났다. 이제 우리는 모두 다시 하나가 돼 이 나라와 국민을 지키는데 혼신의 힘을 다해야 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문재인 후보와 전화로 얘기를 나누고 축하드렸다"며 "문재인을 지지하지 않은 분들의 목소리도 겸허하게 경정하는 대통령이 되어 주실 것을 당부했다"고 설명했다.

최수영 기자 nvi20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