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등 취약계층 일자리 취·창업 확대 견인
이미지 확대보기본 사업은 상업적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응용,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소셜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통해 고용시장에서 소외된 청년 등 취약계층의 고용확대 및 가맹사업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총 4억원의 국비로 5개월 동안 프랜차이즈 본부 6개를 선정하여, 인테리어 가이드, 브랜드 개발 등을 지원하였고, 그 결과 프랜차이즈 직영점 2개, 가맹점 8개 등 총 10개의 신규 창업과 35명의 일자리 창출 성과를 달성했다.
올해는 1월부터 사업 추진을 위해 작년 사업을 보완하여 고용노동부 심사를 진행하였고, 지난해 성과 및 올해 사업 계획의 전망을 인정받아 전년 대비 3억 증가한 총 7억원의 국비를 확보하였으며, 이를 통해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6개, 가맹점 12개 등 총 18개 소상인을 지원하여 7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후-푸드'와 '파총총'은 독보적인 제조 기술과 레시피를 보유하고 있으며, 저렴한 비용으로 창업 가능한 소규모 형태의 매장으로 프랜차이즈의 진입 장벽을 낮추어 취약계층 및 청년들이 보다 쉽게 창업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두피, 헤어관리 제품을 제조/유통하는 '컬러풀뷰티풀'은 친환경 새치 커버형 염모관리 서비스 프랜차이즈를 개설할 예정이다. '컬러풀뷰티풀'은 경력단절여성, 실버인력, 미혼모 등 여성 취약계층이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NCS기반의 일학습 병행을 통한 기술 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또, 천연재료로 개발 된 염색제는 노인층까지 모두 사용이 가능하여 노인정, 요양원, 복지관 등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염색 봉사를 실시하여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한다.
또한, 수제도시락 전문점인 '단디도시락'은 외식사업의 특장점을 살려 결식아동 및 소외계층에 도시락을 지원하는 '주방으로 모이세요'를 월 1~2회 정기적으로 진행 할 예정이다. 부산지역에 거주중인 외국인노동자,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한 요리 클래스를 진행하며, 단순한 음식제공에서 한 단계 나아가 서로 소통하고 문화교류를 할 수 있는 이해의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을 가능토록 하기 위해 도입한 소셜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통해 지원 업체들의 지역 사회 공헌을 유도하고 저비용으로 프랜차이즈 창업을 하는데 이바지 할 수 있을 것" 이라며 "사회 공헌의 미션 뿐만 아니라 청년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 확대에도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향후 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김태형 기자 7303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