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파온라인3은 ‘얼티밋 레전드’ 선수 업데이트와 ‘얼티밋 리워드’ 이벤트를 통해 유저 몰이에 성공하면서 전주대비 38.05% 사용 시간이 증가했다.
최근 신규 캐릭터 ‘카데나’를 업데이트 한 ‘메이플 스토리’는 전주보다 두 계단 상승한 5위에 자리 잡았다. 그 여파로 ‘스타크래프트’와 ‘던전앤파이터’가 각각 한계단 하락한 6위와 7위에 위치했다.
지난달 29일 일곱 번째 직업 강령술사를 추가한 ‘디아블로3’는 전주 대비 20.88% 증가한 증감율을 보이며 8위를 기록했다.
신진섭 기자 jshin@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