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내달에는 전국에서 아파트 총 2만5196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전체 분양물량은 1년 전보다 16%(4903가구) 줄었지만 수도권은 오히려 24%(3245가구) 늘어 1만6599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반면 지방 분양예정물량은 8597가구로 전년동월 대비 49%(8148가구) 줄어들었다.
서울에서는 강남 개포동 '래미안강남포레스트'(개포시영 재건축) 2296가구,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센트럴자이'(신반포6차 재건축) 757가구, 서대문구 홍은동 '홍은 6구역 두산위브'(홍은6구역 재건축) 296가구 등 4745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지방에서는 부산이 2351가구로 분양예정물량이 가장 많다. 금정구 구서동 '부산구서동주상복합두산위브' 370가구, 서구 서대신동2가 '대신2차푸르지오' 851가구 등이 새 주인을 찾을 준비하고 있다.
이어 세종(1754가구)·강원(1342가구)·전북(1128가구)·경남 (903가구)·광주(544가구)·충북(455가구)·전남(120가구) 순으로 분양물량이 많았다.
조항일 기자 hijoe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