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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로 격상된 인천 석남동 화재, "서구 지역 일부가 멈춰선 듯" 후폭풍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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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로 격상된 인천 석남동 화재, "서구 지역 일부가 멈춰선 듯" 후폭풍 심각

인천 서구 석남동의 한 가구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인천 서구 석남동의 한 가구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김현경 기자] 인천 서구 석남동 화재가 가구공장에서 발생, 대부분의 자재를 태웠다. 또다시 발생한 대형 화재다.

현장 목격자들에 따르면 7일 오후 발생한 인천 화재 현장은 그야말로 아수라장 그 자체였다. 특히 인천에서 화재가 잇따르면서 그 배경을 두고 여러 해석과 관측들이 쏟아지고 있다.

인천 석남동 화재 사진들이 온라인에 실시간으로 올라오면서 포털 키워드 1순위로 관련 뉴스가 부상했다. 이에 따라 인천 화재에 따른 재산 피해, 인명 피해 여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인천 석남동 화재가 이처럼 뜨거운 관심을 누리꾼들로부터 받는 까닭은 이날 오후 3시 30분께 인천시 서구 석남동 한 건축 자재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기 때문. 인천 화재에 대한 정확한 원인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다.
인천 석남동 화재로 서구 일대는 그야말로 마비가 됐다. 소방당국의 진화에도 불구하고 인천 화재와 관련해 현재 대응 2단계가 발령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인천 서구 석남동 화재와 관련해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31분께 인천시 서구 석남동 한 도색전문업체에서 발생한 화재의 대응 단계를 최고단계인 3단계로 격상했다.


김현경 기자 kh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