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스 곤 회장, 파리모터쇼서 밝혀...미쓰비시와 손잡고 전기차 개발 전력
이미지 확대보기카를로스 곤 르노그룹 회장이 전기자동차 산업이 결국 수요를 충당할 수 없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곤 회장은 최근 열린 파리 모터쇼에서 참석, "전기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배터리 공급 부족으로 결국 그 수요를 다 충족할 수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기자동차는 현재 자동차 업계에서 가장 이목이 쏠리는 분야로 앞으로 3년 안에 전기차 모델 100개가 출시될 예정이다.
곤 회장은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배터리 및 전기 모터 생산 능력이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르노는 최근 프랑스 전기차 생산 공장에 1000억 유로(약 130조3740억원)를 투자하겠다고 밝히는 등 전기차 생산에 전념하고 있다.
이번 투자로 전기차 모터 생산 능력도 3배 늘어난다.
배터리 제조공장의 생산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LG화학에 대한 의존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르노는 일본 자동차 제조업체 닛산과 미쓰비시 간 동맹을 맺어 전기 자동차를 생산할 수 있는 플랫폼도 구축하고 있다.
오는 2025년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최근 고체 배터리 기술 스타트업 '이오닉 머티리얼'에 10억 달러(약 1조1330억원) 벤처펀드를 조성하기도 했다.
장성윤 기자 jsy33@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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