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약혼을 발표한 제니퍼 로렌스(사진)가 우아한 약혼반지를 파리에서 첫 공개 했다. 2월에 아트디렉터 쿡 멀로니 씨와의 약혼을 인정한 제니퍼는 파리 패션위크 중 디올의 F/W 컬렉션을 관람하러 온 참이었다고 한다. 전신을 디올로 감싼 제니퍼의 약지에 빛나고 있는 것은 반짝반짝 빛나는 멋진 반지였다.
카메라가 제니퍼의 약혼반지를 확실하게 포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상세한 것에 대해 커플은 일절 공표하지 않았지만, 미국의 보석전문가 ‘Brilliant Earth’의 캐슬린 매니에 의하면, 이 링은 아마 4~5캐럿의 좁고 긴 쿠션 컷이나 에메랄드 컷의 다이아몬드가 화이트골드나 플래티넘의 암에 세팅된 것으로 보이며, 가격은 센터 다이아몬드의 질에 의한 것이지만 대략 6만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두 사람의 교제가 처음 보도된 것은 지난해 6월로 제니퍼의 친구인 로라 심슨을 통해 만난 이후 줄곧 관계를 비밀로 해왔다. 제니퍼는 지금까지 ‘X-Men’에서 함께 출연한 영국배우 니컬러스 홀트나 영화감독인 대런 아로노프스키 등과 교제한 바 있다.
김경수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