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도 4.73% 상승
이미지 확대보기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날에 비해 8.2%(606.64포인트) 급등한 7815.59로 장을 끝냈다. 전날 코스피가 7053.84까지 밀리며 7000선 붕괴 우려가 불거졌지만, 이날 급반등하며 장 중 한때 7819.23까지 회복했다. 코스닥 지수는 4.73%(49.90포인트) 상승한 1105.97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434억 원, 2조6386억 원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선 가운데 기관이 2조8846억 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이 가운데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등이 포함된 금융투자 부문 순매수 규모만 약 2조6000억 원에 이르렀다.
이날 코스피 강세에는 삼성전자 영향이 컸다. 간밤 발표된 엔비디아 실적도 투자심리를 끌어올렸다. 엔비디아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47.4% 증가한 535억 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 매출은 85% 증가한 816억 1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삼성전기(13.28%), 삼성전자우(5.62%), 삼성SDI(8.07%), 삼성물산(12.96%), 삼성바이오로직스(4.34%), 삼성생명(13.78%), 삼성중공업(3.62%), 삼성증권(8.87%) 등 삼성그룹주도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 노사 협상 타결로 파업 리스크가 해소되며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SK하이닉스도 11.17%(19만 5000원) 상승한 194만원에 거래를 마쳤고 SK스퀘어도 14.58% 올랐다. LG전자는 29.83% 오르면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로봇과 피지컬 AI 관련 기대감이 작용했다. 현대차도 12.50%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도 4.73%(49.90포인트 오른 1105.97에 장을 끝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64억 원 1384억 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2280억 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종목 가운데 삼성전자가 투자한 로봇회사인 레인보우로보틱스가 16.46% 급등한 것을 비롯, 양극재 종목인 에코프로비엠(10.36%), 에코프로(9.35%) 등도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알테오젠은 2.23%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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