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성관계 동영상으로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정준영 소속사인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가 13일 실검에서 주목 받고 있다.
모바일 콘텐츠 회사인 (주)메이크어스의 자회사이다. 소재지는 서울시 중구 삼일대로 343번지에 있다.
정준영의 소속사 메이크어스는 이날 동영상 파문과 관련 정준영에게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메이크어스는 “미국에서 귀국한 정준영은 소속사에 사과문을 전달했다”며 “정준영 본인의 입장을 가감 없이 전해드린 바 있다”고 말했다.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된 연예인은 가수 박원과 선미, 어반자카파가 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