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CEO, 트위트에 진출 의사 밝혀…인도정부, 2030년에 자동차 30% 전기차 전환 계획
[글로벌이코노믹 박경희 기자] 미국 전기자동차엡체 테슬라가 올해나 내년에 인도에 진출할 방침이다.17일(현지 시간) inc42닷컴 등 인도 현지매체에 따르면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는 자신의 트위트에 "올해 인도에 있는 것을 좋아할 것이다. 아니라면 내년에는 분명히 그렇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머스크의 이 같은 계획은 인도정부의 전기자동차에 대한 계획이 개정되면서 더욱 현실성을 갖게 된 때문으로 분석된다. 인도정부는 2030년까지 100% 전기자동차 도입계획을 수정해 2030년까지 자동차의 30%를 전기자동차로 전환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머스크는 이미 지난해말 2019년말까지 인도, 아프리커 및 남미지역에 진출할 계획을 암시했으며 2020년에는 더욱 확대할 방침을 밝혔다.
최근 인도 차량공유회사 '올라'가 전기자동차를 내놓았으며 이와 관련해 5600만 달러를 조달했다. 또 델리주정부는 전체 1000대 전기자동차 구매중 1차 375대의 전기자동차 입찰을 실시했다.
인도에서는 이처럼 전기자동차를 장려하고 있고 최근 수년간 전기자동차 판매가 37.5%나 늘어났지만 전기충전소가 태부족한 상태다.
박경희 기자 hjcho101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