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업계에 따르면 북경자동차그룹(BAIC)은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전기차 3종의 한국 출시 행사를 갖는다.
이미지 확대보기이번에 BAIC이 선보이는 전기차는 중형 세단 ▲EU5,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X5, 소형 SUV ▲EX3 등이다.
현재 중국은 미세먼지와 대기 오염을 줄이기 위해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 대신 전기차 등 친환경, 신에너지자동차 보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로 인해 현재 중국은 세계 전기자동차 시장 허브로 부상했으며, BAIC은 계열사 북경전기차(BJEV)와 함께 세계 2위의 전기차 기업으로 부상했다.
제임스 고 북경모터스 대표는 “BAIC은 친환경 자동차 트렌드에 맞춰 고품질 전기차를 앞세워 한국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며 “이번 행사에서 BAIC의 임원이 대거 참석해 한국 사업 전략 등을 발표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BAIC이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개막하는 ‘EV 트렌드 코리아’에 참가하면서 마련됐다.
정수남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erec@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