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자동차그룹(BAIC)은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전기차 3종의 한국 공개 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BAIC의 한국지사인 북경모터스(대표 제임스 고)가 주최하고, 북경모터스는 행사에서 BAIC과 자사의 전기차 라인업 등을 소개한다.
이번에 BAIC이 선보이는 전기차는 중형 세단 ▲EU5,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X5, 소형 SUV ▲EX3 등이다.
이들 전기차는 친환경성과 효율성, 높은 상품성을 기본으로 지녔다. 아울러 북경자동차의 노하우와 인공지능(AI)시스템 등 최첨단 기술이 기본으로 탑재돼, 향후 한국에서 많은 수요가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예상했다.
제임스 고 북경모터스 대표는 “BAIC은 친환경 자동차 트렌드에 맞춰 고품질 전기차를 앞세워 한국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며 “이번 행사에서 BAIC의 임원이 대거 참석해 한국 사업 전략 등을 발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취재=정수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