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블플러스 건강보험’은 73대 질병수술비를 보장하며 남녀 성별에 따른 담보구성을 통해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다.
또 암 보험료 납입면제 기능을 강화하고, 보험료 납입기간 중 해지 시 해지환급금이 발생하지 않는 대신 보험료 부담을 줄인 무해지형과 보험료 납입기간 중 해지환급금이 발생하는 표준형 중에서 선택 가입할 수 있게 했다.
이번 특강에서 ‘더블플러스 건강보험’의 영업전략을 설명한 강진석 강사는 이번 신상품이 그동안 보험업계 무해지 상품의 여러 장점을 아우른다고 강조했다.
이보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br0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