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상품은 연령과 성별에 관계없이 월 보험료가 2900원으로 동일한 ‘29플랜’을 탑재했다.
‘29플랜’은 ▲교통상해사망보험금(1000만 원) ▲벌금비용(2000만 원) ▲자동차사고변호사선임비용(500만 원) ▲교통사고처리지원금(3000만 원) 담보를 월 2900원으로 실속 있게 보장한다.
이 플랜은 현재 온라인 보험슈퍼마켓 ‘보험다모아’에서 운전자보험 중 최저 보험료를 기록하고 있다.
MG손보 관계자는 “운전자의 행정적, 형사적책임을 보장하고 있어 운전자라면 누구나 꼭 가입해야할 필수 상품”이라며 “운전자보험의 대중화에 앞장서기 위해 실속있고 저렴한 ‘29플랜’을 새롭게 개발했다”고 말했다.
이보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br0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