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대문구청, 창천동 ‘투비위드유’ 날벼락?..."12일 방문자 코로나 검사 어떡하나"
  서울 서대문구청이 일요일 초긴장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서대문구청은 22일 "지난 12일 서대문구 창천동 ‘투비위드유’ 방문자는 보건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으라"고 밝혔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