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협약에 따르면 화웨이와 윈난성정부는 현지 기업과 함께 머신 비전산업을 공동 추진하고 ‘곤붕혁신센터(鲲鹏创新中心)’를 설립해 윈난성의 정보 기술 산업을 발전시킬 예정이다.
또 신재료 산업과 인재 육성 등 분야의 합작을 심화시키고 남아시아·동남아의 방사능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윈난성의 영향력을 높일 계획이다.
화웨이는 “이번 협력에 디지털 경제·정부·사회·도시에 집중해 ‘디지털 위난’ 건설에 힘을 보태 공동발전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화웨이는 10만여 개 유효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9년 연구·개발 비용의 투자규모는 1317억 위안(약 22조8710억 원)에 달했다.
화웨이 지식 재산권부 딩젠신(丁建新)은 “화웨이 2019년부터 2021년까지의 특허 수입은 13억 달러(약 1조4686억 원) 정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


















![[뉴욕증시] 3대 지수↓...산타랠리 '숨고르기'](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270&h=173&m=1&simg=2025122705594801330be84d8767411822112019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