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 라비린스’는 라그나로크 IP를 활용한 RPG이다. 라그나로크의 세계관에 미로 콘셉트를 더했으며 다양한 스테이지와 몬스터가 특징이다.
그라비티는 기존 라그나로크 IP 게임과는 차별화된 게임성으로 유저들을 공략할 계획이다.
라그나로크: 라비린스 서상원 PM은 "누구나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 기존 라그나로크 IP 게임과는 차별화된 게임 개발에 중점을 뒀다.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간편한 성장이 가능하도록 개발했고 게임을 컨트롤하는 재미를 위해 미궁, PVP 등 콘텐츠에 차별을 뒀다”고 말했다.
한편 라그나로크: 라비린스의 출시 언어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간체, 번체), 타갈로그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말레이시아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로 총 11개의 언어를 지원해 유저 편의성을 높였다. 이 게임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민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c0716@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