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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집에서 코로나19 테스트 FDA 승인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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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집에서 코로나19 테스트 FDA 승인 획득

아마존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으로 많은 사람이 집에 머물고 온라인 쇼핑을 하면서 폭증하는 주문을 맞추기 위해서는 미국 전역에서 10만 명 정도를 신규 채용해야 할 상황이라고 밝혔다.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아마존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으로 많은 사람이 집에 머물고 온라인 쇼핑을 하면서 폭증하는 주문을 맞추기 위해서는 미국 전역에서 10만 명 정도를 신규 채용해야 할 상황이라고 밝혔다.사진=뉴시스
아마존이 직원 심사 프로그램을 강화하기 위해 사용하기를 희망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테스트에 대한 FDA의 승인을 받았다.

FDA에 따르면 이 가정용 테스트기는 아마존 자회사 STS 랩 홀드코에서 개발 중이다. 검사는 의료 전문가의 감독하에 또는 집에서 개인이 직접 투여하는 코 면봉을 통해 이루어진다.

아마존은 이 테스트기를 코로나19 대비 및 대응 프로그램의 일부로 직원들간에 사용할 계획이다.

26일(현지 시각) CNBC에 따르면 아마존이 인력 심사를 넘어서 테스트를 제공할 것인지 아니면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를 통해 상업적으로 제공할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앞서 CNBC는 지난해 6월 아마존이 코로나19 테스트 역량을 개발하기 위해 전담팀을 구성하고 연구 과학자, 프로그램 관리자, 조달 전문가 및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배정하여 이러한 노력을 지원한다고 보도했다.

아마존은 2018년에는 재택 건강 테스트를 개발하는 신생기업 인수를 검토해 왔으며, 아마존이 창고 및 배송 직원을 위한 테스트 프로그램을 계속 확장함에 따라 FDA 승인이 이루어졌다. 지난 2월에 아마존은 켄터키 연구소가 700개 이상의 테스트 사이트에서 일선 직원을 대상으로 1백만 개 이상의 코로나19 테스트를 처리 했다고 밝혔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