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베르디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을 상대로 아마존 근로자의 단체교섭권을 인정할 것을 요구하는 차원에서 파업을 촉구하고 나섰다.
베르디가 파업을 촉구한 아마존 사업장은 라인베르크, 베르네, 코블렌츠, 라이프치히, 바트헤르스펠트에 위치한 곳이다.
베르디는 “이번 파업이 독일 소매업계와 주문배송업계 단체임금협상의 비공식적인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베르디는 다음주부터 단체임금협상이 공식적으로 시작된다고 예고했다.
그는 “우리는 소매 및 주문배송업계 근로자의 임금을 4.5% 인상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아마존도 예외가 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혜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