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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큐온캐피탈, 여의도 심팩빌딩에서 IFC빌딩으로 확장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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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큐온캐피탈, 여의도 심팩빌딩에서 IFC빌딩으로 확장 이전

애큐온캐피탈이 기업금융(IB) 강화를 위해 서울 여의도 IFC 빌딩으로 여의도금융센터를 확장·이전했다. 사진=애큐온캐피탈이미지 확대보기
애큐온캐피탈이 기업금융(IB) 강화를 위해 서울 여의도 IFC 빌딩으로 여의도금융센터를 확장·이전했다. 사진=애큐온캐피탈
애큐온캐피탈이 기업금융(IB) 강화를 위해 서울 여의도 IFC빌딩으로 여의도금융센터를 확장·이전했다.

애큐온캐피탈은 지난 30일 여의도금융센터를 서울 여의도 심팩빌딩에서 IFC빌딩으로 확장 이전했다고 31일 밝혔다.

여의도금융센터는 증권사·회계법인·자산운용사를 대상으로 상담 영업을 진행하고, 기업고객에 대한 여신과 기업 운영자금·유동화,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체투자, 인수금융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초기지 역할을 해왔다.

애큐온캐피탈은 여의도금융센터를 확장함으로써 금융사는 물론, 상장·비상장 기업, 중소 벤처기업, 대기업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IFC 주변에 신한금융투자와 NH투자증권 등 국내 주요 증권·투자회사가 밀집해 기업금융 관련 정보를 신속히 얻을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3월 말 기준 여의도금융센터의 영업 자산은 3500억 원 규모다. 애큐온캐피탈은 연말까지 이를 5000억 원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중무 애큐온캐피탈 대표는 "이번 여의도금융센터 확장 이전을 통해 다양한 금융 분야의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을 위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도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ohee194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