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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솔루션 앱러빈, 나스닥 첫 거래일 16.6% 하락...기업가치 240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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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솔루션 앱러빈, 나스닥 첫 거래일 16.6% 하락...기업가치 240억 달러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화면에 표시된 KKR앤코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화면에 표시된 KKR앤코 사진=로이터
모바일 게임 솔루션 기업 앱러빈 주식이 15일(현지시간) 미국 나스닥 데뷔에서 18.5%나 떨어졌다.

또한, KKR앤코가 지원하는 사업의 가치는 약 240억 달러(약 26조7500억원)로 평가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앱러빈의 주가는 회사의 목표 범위의 중간 지점인 초기 공모 가격인 80달러보다 낮은 70달러에 시작했다.

주식은 장중 71.51달러로 상승했으나 18.5% 하락한 65.20달러로 마감했다.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기업공개(IPO)는 2018년에 앱러빈의 소수 지분을 4억 달러에 인수 한 KKR에게 큰 횡재를 안겨주며 회사 가치는 20억 달러에 달했다.

딜로직의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까지 IPO와 스팩(SPAC) 상장을 통해 1300억 달러 이상을 모금한 수백 개의 민간 기업이 미국 자본 시장의 기록적인 붐을 활용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앱러빈은 코로나19(COVID-19) 대유행으로 집에 머무르는 사람들의 비디오 게임 수요가 급증했다.

"우리는이 기회를 통해 독창적인 콘텐츠에 더 많은 투자를 할 수 있으며 공개 시장에 올 때가 적절하다고 느꼈다."라고 앱러빈의 최고경영자(CEO) 아담 포루기는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앱러빈의 포트폴리오에는 200개 이상의 무료 모바일 게임이 포함되어 있으며 일일 활성 이용자수는 4억1000만 명 이상이다.

박찬옥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opak2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