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페이팔(Paypal)의 간편 송금 서비스 자회사 벤모(Venmo)가 20일 자사 플랫폼에서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 등 주요 알트코인을 매매하고 보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지나 산체스 샹티코 글로벌 CEO 겸 리도 어드바이저스 전략가는 '트레이딩네이션'에 출연해 "광산에 사람들이 몰릴 때, 광산에 가는 것보다 삽 등 채굴에 필요한 물품을 파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다"면서 "페이팔은 벤모의 움직임에 따라 특별한 수수료를 벌어들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산체스 CEO는 "우리는 리도 어드바이저스 포트폴리오에 페이팔을 보유하고 있다. 엔비디아, 인텔 등 칩 회사도 갖고 있다"면서 "비트코인을 채굴하려면 강력한 컴퓨터와 전기 두 가지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테퍼 CEO는 "실버게이트는 다른 모든 암호화폐 회사들과 함께 일하는 은행이다. 죠 벤모는 실버게이트 고객인 팍소스를 통해 사용자들이 암호화폐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면서 "따라서 실버게이트는 이 모든 벤모 거래로부터 엄청난 이익을 얻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비트코인을 더 높이 끌어올릴 수 있는 것은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의 채택이다"라면서 "아마존이 비트코인 결제를 승인하게 되면 비트코인은 하룻밤 사이에 폭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수아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suakimm6@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