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고든 설립자는 이날 '트레이딩 네이션'에 출연해 "애플 주식의 첫 번째 매력은 견실한 펀더멘털(기초여건)"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WWDC에서는 아이폰, 맥, 아이패드, 애플워치, 애플TV 등 애플의 차기 제품을 미리 보여주고 소프트웨어 개발자들로 하여금 애플 엔지니어의 도움을 받아 선보일 새로운 기능을 앞서 탐색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현재 애플 중추 역할을 하고 있는 M-시리즈 프로세서는 애플이 인텔과 결별하고 최초 독자 설계한 칩으로 이에 대한 계획이 작년 6월 WWDC20에서 발표 되었다.
올해 역시 애플의 M1 칩과 아이맥 프로 후속작과 같은 하드웨어에 대한 소식을 들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 애플의 차기 운영체제인 iOS 15, 아이패드 OS 15, 맥OS 12, 워치 OS 8, TV OS 15 처럼 크게 이목을 끌 만한 소식들은 회의가 열리는 첫날에 전해질 것으로 보인다.
그는 또한 "두 번째로 시장 역학을 분석해야 하는데, 최근 최근 몇 주 동안 재무부의 국채 수익률 상승이 기술주에 압력을 가했지만, 이 상관관계가 약화되고 있는 것 같다. 시장이 국채 수익률 움직임을 예상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애플 주가가 상승할 수 있는 또 다른 이유는 '섹터 로테이션'(증시에 유입된 투자 자금이 한 업종에서 다른 업종으로 이동하는 현상)이 이뤄질 수 있다는 것이다.
고든은 "금융, 원자재, 기술 분야의 ETF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는 차트를 통해 기술에 대한 전망이 개선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면서 "현재 보이는 기술주로의 로테이션 초기 징후는 분명 관련 종목들을 상승으로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애플의 주가는 엘리엇 5파동 이론 중 상승 5파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급격한 상승 움직임을 나타낼 것이라고 믿는다"라면서 "애플은 리스크가 있더라도 확실히 '매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수아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suakimm6@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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