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제출 자료에 따르면 4600억달러가 넘는 자산을 운용하는 캘리포니아공무원연금(Calpers·캘퍼스)은 주식예탁증서(ADS) 410만 주를 매각했다.
알리바바는 지난 13일 정부의 독점 규제에 따른 대규모 과징금으로 지난 3월 마감한 4회계분기(1분기)에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분기 매출은 1873억9000만 위안으로 리피니티브가 애널리스트들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 평균치 1804억1000만 위안보다 높았다.
캘퍼스는 팰러티어 주식은 71만 8652주를 매각했고 게임스톱 주식은 7만 7213주 팔았다.
캘퍼스는 줌비디오 주식 22만 8036주를 추가로 사들여 총 보유량을 93만 773주로 확대했다.
올해 들어 12% 하락한 줌 주식은 21일(현지시간) 미국 주식시장에서 2.56% 하락한 316.40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일부 분석가들은 재택근무 관련 투자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줌 주식을 매각할 것을 제안하고 있는 반면 다른 분석가들은 사업 확대로 줌의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수십 여개의 줌 앱스가 개발 중에 있고, 향후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을 구축해 나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줌 앱스 펀드는 고객에게 가치 있고 참여도가 높은 경험을 제공하는 실용성 있는 제품과 초기 시장 견인력을 갖춘 파트너 개발자에게 투자할 예정이다.
에릭 위안(Eric Yuan) 줌 창업자 겸 CEO는 "줌 설립연도는 2011년으로, 어느덧 10년 정도가 됐다. 초기 투자자의 지원이 없었더라면 지금의 줌은 없었을 것이다. 작년 한 해를 보내고, 회의를 계속 재미있게 만들어야 하겠다고 생각했다. 줌 앱스 펀드는 줌 고객이 보다 행복하게 서로를 만나고, 더 원활하게 협업하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플랫폼 발전에 따라 기업가들이 새로운 비즈니스를 구축하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김수아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suakimm6@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