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통해 농장에 적용
경기도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ICT 융복합 기술을 활용한 TMR(Total Mixed Ration, 완전배합사료) 급이 로봇을 도입하여 관내 한우 농가에 시범 적용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노동력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고자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경기도농업기술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비 1억원, 2개소에 ‘무인로봇 활용 섬유질 자가배합사료 급여시스템’ 축산 신기술 보급 사업을 실시 중이다.
시는 로봇의 도움으로 편리하게 자가 배합사료를 급여함으로써 50%의 노동력 절감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사업이 크게 확대 되면 많은 축산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정현숙 기술보급과장은 “농촌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하는 만큼 노동력 절감형 기술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축산농가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신기술 보급 사업이 현장에 적용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gyoo@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