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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켄, 야외 활동용 맥주 냉장고 로봇 ‘BOT’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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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켄, 야외 활동용 맥주 냉장고 로봇 ‘BOT’ 출시

네델란드 맥주 브랜드 하이네켄이 출시한 맥주 전용 냉장고 로봇 ‘BOT’. 사진=하이네켄이미지 확대보기
네델란드 맥주 브랜드 하이네켄이 출시한 맥주 전용 냉장고 로봇 ‘BOT’. 사진=하이네켄
무더운 여름이 찾아왔다. 누구나 더위를 식힐 효과적인 방법으로 시원한 맥주를 떠올릴 것이다.

7일(현지시간) 슬로바키아 온라인 매체 테크바이트(Techbyte)는 네델란드 맥주 브랜드 하이네켄(Heineken)이 맥주 전용 냉장고 로봇 'BOT'를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하이네켄의 ‘BOT’는 야외에서 시원한 맥주를 즐길 수 있으며, 냉장고의 '주인'을 따라 이동 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BOT는 'Beer Outdoor Transporter'를 줄인말이다. 한국말로 풀이하면 맥주 야외 수송차이다.
테크바이트는 하이네켄의 BOT는 가성비가 떨어질 수도 있으나. 야외에서 바비큐 파티나 피크닉에 사용하면 좋을 수도 있다고 평가했다.

미국 라이프 잡지 디엘매거진(dlmag)에 따르면 BOT은 최대 24캔 까지 들어갈 수 있으며, 센서와 인긍지능(AI)이 탑재 되어 6개의 바퀴를 이용해 방향을 이동할 수 있다.

'BOT'는 현재 미국에서만 판매된다.

테크바이트는 슬로바키아에서도 로봇이나 인공지능이 탑재된 냉장고가 곧 선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